태평양물산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태평양물산은 3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86%(415원) 인상된 1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자회사인 나디아퍼시픽을 통해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 질병관리본부와 계약된 업체로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과 미얀마에 있는 생산법인에선, 100만장 이상의 방호복과 부츠커버를 납품하기 위한 생산에 들어갔다.
태평양물산은 의류제조 및 판매, 우모가공 및 판매, 침구류 제조 및 판매업, 수출입 및 부동산임대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0.04% 줄어든 9716억원을, 영업이익은 32.9% 늘어난 43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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