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신안군청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광일 부회장, 김상균 사무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 기간동안인 지난해 11월 20일 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신안군민과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안군지역사회협의체 모금액 2500만원을 포함, 총 1억7000여만원을 모금했다. 전년대비 157.2%가 증가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 군수는 "신안군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결과"라며 "군민과 함께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신안군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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