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일 영국에서 어학 연수를 마치고 지난달 31일 입국한 A(30,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인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7명이다.
A씨는 지난 2019년 5월25일부터 2020년 3월3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 후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차 검체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았고, 지난 2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체 검사 결과 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아버지와 동생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A씨의 거주지와 주변지역에 대해 방역 작업을 마치고 접촉자 등 역학조사 후 정확한 동선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인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7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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