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8월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광주의 대표하천 광주천을 시민 모두의 생활공간이자 사랑받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자연친화적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서구 구간인 상무대교와 치평낙차공 사이에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만들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하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 개선과 보행교 신설을 추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도 양동시장 고수부지 등 지역 곳곳에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친환경 광주천 조성은 시민의 생활공간을 만드는 것 뿐 아니라 광주천을 지역대표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고 광주천의 문화와 환경을 연계하는 관광벨트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건강과 여가, 문화와 예술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