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업체 신라젠 주가가 급락세다. 10일 오후 1시32분 신라젠은 전 거래일보다 -8.81% 내린 1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신라젠의 전 대표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수사를 본격화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신라젠의 이용한 전 대표이사, 곽병학 전 감사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라젠의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임상 중단 사실이 공시되기 전에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대거 팔아치워 거액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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