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당일인 15일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장동규 기자

4·15 총선 당일인 15일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찢고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3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주민센터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기표를 잘못해 화가나 투표용지를 찢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