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1운동기념관은 안성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3.1운동기념관은 안성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탐방 대상자들은 독립운동사 기본 교육과 심화교육,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한다.

이후 사적지 탐방 참가자 선발 심사위원회를 통해 국외 탐방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며,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은 2020년 7월 중 주말 1일 진행되며,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자, 한국 근대 역사의 현장인 군산지역을 돌아본다. 참가비는 무료다.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은 2020년 9월7일부터 9월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동북 또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둘러본다. 참가비는 1인당 30~50만원이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제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5월10일까지며 지원 신청서 1부와 학부모 동의서 1부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