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뉴스1
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 주택가에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신사동 일대 주택가에는 정전이 발생해 아직까지 전기공급이 재개되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오전 4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선 3076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내 변압 장비가 오래돼 고장이 나면서 발생한 정전 사고"라며 "예비 변압기로 대체하는 작업을 완료해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