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료에 따르면, 토익 평균 성적 1위는 캐나다(877점)로 나타났다. 이어 ▲2위 독일(812점) ▲3위 레바논(782점) ▲4위 벨기에(772점) ▲5위 이탈리아(763점) 순이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1위 레바논(782점) ▲2위 필리핀(713점) ▲3위 한국(678점) ▲4위 인도(662점) ▲5위 말레이시아(611점) 순 이었다.
전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연령대는 21~25세가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20세 이하(22.9%), 26~30세(14.8%) 순으로 10~20대가 전체의 약 77.4%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응시자의 53.3%가 남성이었고, 46.7%가 여성이었다.
토익 응시 목적은 '학습 방향 설정'이 30.8%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취업'(24.1%) '졸업'(23.5%)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 '승진'이 11.4%, '연수 과정 성과 측정'이 10.2%였다. 응시 목적별 토익 평균 성적을 보면 '취업'이 628점으로 가장 높았고, '졸업'(578점), '학습 방향 설정'(574점), '연수 과정 성과 측정'(563점), '승진'(534점) 순이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토익은 전세계 160개 국가 1만4000여개 기관에서 활용하는 실용영어 능력 시험이다"며 "이번 자료를 통해 국가 간 성적뿐만 아니라 응시자의 연령별, 성별, 업종별, 전공별 평균 성적 등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