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 60여명은 5월 8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8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올해 첫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전답 약 2500평에서 고추 모종심기와 사과 적과(열매솎기)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는 도농협동사업인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NH투자증권이 2016년 5월부터 대표이사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농가의 어려움이 배가되는 등 그 고충이 더욱 심하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농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농토피아 구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어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게 1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전달하고 3억원 상당의 꽃바구니 구매를 통한 화훼농가 지원 등 범사회적 위기의 극복 및 지원을 위한 다방면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