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로 화제인 '어버이 자서전'. /사진=인스타그램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어버이날 선물로는 카네이션, 돈을 같이 전달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디어 상품으로 떠오르는 어버이 자서전은 부모의 소개, 아들‧딸에게 쓰는 편지 등이 수록되어 있는 자서전이다. 평소에는 알기 힘들었던 내용을 작성함으로써 부모님과의 추억을 보관할 수 있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부모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 어버이 자서전은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음식은 뭘까요?’ 등의 체크리스트로 부모님의 취향이나 꿈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어버이날이면 대표적으로 왼쪽 가슴에 달아주는 빨간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건강을 비치는 사랑' '존경' '모정' '사랑과 애정' 등을 의미한다.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리기 전 꽃말을 알아두고 이에 따라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

어버이날은 매년 5월8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이다.


미국의 '어머니날'에서 유래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부터 기념한 어머니날이 확대돼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