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청주시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A씨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그는 6~8일 사흘간 백화점 1층으로 출근했다. 백화점 근무시간에는 마스크를 착용했고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6일과 7일 자택으로 퇴근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시 접촉자를 현재 보건당국은 조사하고 있다.
이후 A씨는 8일 오후 12시 백화점에서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택시를 타고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자택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8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에서 자택 이동 과정에서 접촉한 1명은 격리 조치됐다.
이에 현대백화점 충정점은 백화점 내 방역 소독은 마친 상태며 9일 하루간 임시 휴점해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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