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 10일 긴급공지를 통해 "11일 정상근무 계획을 철회하고 2일 출근 3일 재택근무 체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용인 66·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티맥스소프트 미금연구소와 가깝다. 버스정거장으로 1개가량 떨어져 있다.
당초 네이버는 11일 정상출근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었다. 실제 지난 8일 네이버는 “상황을 예의 주시 중이지만 정상출근 철회 움직임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지역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현재의 체재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