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경찰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서울 관광경찰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관광경찰대 소속 20대 경촬관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관광경찰대 소속 경찰관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관광경찰대 소속 다른 경찰관인 B씨의 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B씨가 속한 팀 전원이 지난 1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B씨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이태원 클럽 방문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과 경찰은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관광경찰대는 이태원, 명동, 홍대, 동대문 등 4곳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이태원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온 기간에 이태원에서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