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김가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김가빈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김가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탑과 김가빈이 열애 중이라는 추측이 확산됐다. 김가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이 증거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김가빈의 어깨를 감싸고 있는 탑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탑과 김가빈이 '럽스타그램'을 한 정황도 포착돼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동일한 디자인의 잠옷 인증샷을 올린 게 뒤늦게 밝혀진 것이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탑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가빈은 1997년생으로 올해 24세다.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가빈은 최종 선택에서 정찬우를 지목했지만 ‘머니캐처’였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이후 김가빈은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작품보다 열애설로 자신의 이름을 먼저 알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