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금호2-3가동에 거주하는 A씨(60대), B씨(70대), 금호1가동에 거주하는 C씨(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성동구 23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23번째 확진자와 곱창집, 치킨집, 호프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A씨의 경우 지난 18일 감자탕집을 찾았으며 다음 날 유리가게, 곱창집, 해장국집, 카페 등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접촉자 1명과 기존 접촉자 6명이 발생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는 관외동선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다음날에는 불고기집을 찾았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성동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는 "현재 확진자 세부 이동 경로를 파악 중으로 추가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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