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재훈은 최근까지도 희망을 잃지 않고, 투병 의지를 보였던 바다. 지난 4월 그는 "맑은 공기 마시고 얼른 기운 차리자"라고 말하는가 하면 "천천히 조금씩 회복 중. 난 할 수 있다. 이겨낸다"고 전한 바 있다.
정재훈은 밴드 모노폴리 보컬 출신으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밴드 활동을 해왔다. 대표곡으로 '강릉가고 싶어', '마리아', '너의 나' 등이 있다.
미술 분야 아티스트와 꾸준히 협업도 해왔다. 2016년 열린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는 'SICAF2016 프로젝트팀'을 결성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정재훈 소속사 유현호 대표는 그의 생전 작업 해 두었던 작곡 음원과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유족과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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