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8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생산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로이터
인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 삼성전자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TOI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핸드폰 라인의 현지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정됐다.

공장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삼성전자는 핸드폰 라인 전체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이후 현장 방역을 마친 삼성전자는 양성반응이 나온 직원이 근무한 공간을 제외, 핸드폰 라인을 재가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노이다 공장에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