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콘텐츠기업 스튜디오드래곤이 강세다. 투자자들의 매수가 집중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9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2%(2100원) 오른 8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커지면서 해외 판권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 경쟁력이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 매체는 이날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고수들이 스튜디오드래곤을 가장 많이 매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16년 5월 CJ ENM의 드라마 사업본부가 물적 분할돼 설립됐다.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고 VOD, OTT 등을 통한 유통 및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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