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스타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단디의 성폭행 사건을 지난 9일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넘겼다.
검찰 등에 따르면 단디는 지난 4월 초 지인인 여성 B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먹다가 잠든 B씨의 여동생 C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디는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C씨의 신체에서 단디의 DNA가 나와 구속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디는 지난 2013년 1월 작곡한 '귀요미송'으로 빌보드코리아 차트에 진입해 이름을 알렸다. '귀요미송'은 "1더하기 1은 귀요미, 2더하기 2는 귀요미..." 등 외우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삽시간에 큰 인기를 끌었다. 노래를 활용한 패러디물도 속출했다.
단디는 이후 Mnet '쇼미더머니4'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서 꾸준히 얼굴을 보였다. 2018년에는 S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그룹 세러데이를 론칭했고 지난 1월 신곡 '들었다 놨다'를 발매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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