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는 지난 4월 초 지인과 지인의 여동생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모두 잠들자 잠든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단디는 잠에서 깬 A씨가 성폭행에 대해 항의하고 경찰을 부르자 행위를 부인했으나 A씨가 증거로 제출한 자료에서 단디의 DNA가 발견되며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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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임영조에 '불똥'━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토대로 A씨가 임영조일지 모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임영조가 2015년에도 술 취한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전과가 있다는 주장도 함께 포함한 내용으로 보도됐다.
임영조는 즉각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임영조는 “기사 내용을 봤지만 나는 아니다. 안 그래도 기사 관련 댓글에 내 이름이 거론되기에 ‘내가 아닌데 왜 내 이름이 올라오지?’ 싶어 지켜보고 있었다. 이번 기사화된 사건은 나와 전혀 무관하다. 비록 나중에 댓글이 다 사라지긴 했지만 내 이름이 거론된 댓글을 캡처해놨다”고 말했다. 임영조는 상황이 악화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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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도 출연한 작곡가━
또 여러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엠넷 '쇼미더머니4'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 첫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난 1월에는 가수로서도 활약했다. 단디는 1월에 신곡 '들었다 놨다'를 발매했다. '들었다 놨다'는 트롯에 EDM(이디엠)을 접목시킨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단디의 자작곡이다. 한 남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애간장 타게 만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1월에는 가수로서도 활약했다. 단디는 1월에 신곡 '들었다 놨다'를 발매했다. '들었다 놨다'는 트롯에 EDM(이디엠)을 접목시킨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단디의 자작곡이다. 한 남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애간장 타게 만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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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후 소속사도 정리━
이런 가운데 단디가 2018년 S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걸그룹 세러데이를 론칭하기도 했다는 말이 돌았다. 이에 SD엔터는 “프로듀서로 앨범 제작에 참여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SD엔터테인먼트 측은 "단디가 프로듀서로 S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건 맞으나 논란이 발생한 이후 회사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지분도 다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를 떠난 직후 단디의 행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면서 “그룹 세러데이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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