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서 양천구 탁구장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탁구장 현장 점검에 나선 모습. /사진=뉴스1

서울 강서구에서 양천구 탁구장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 69번 환자는 양천구 탁구 클럽 관련이며 염창동 거주 7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구 관계자는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가족들은 자가격리중이며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69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1일 검사받은 뒤 1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