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를 중위권으로 마무리했다.
안소현은 지난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를 이븐파 공동 46위로 마쳤다.
1번홀을 보기로 시작한 안소현은 6번홀과 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언더파를 기록했ㄷ. 하지만 9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해 이븐파가 됐고 후반에는 버디와 보기를 오가다가 공동 46위로 1라운드를 끝냈다.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안소현은 대회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녔다. 안소현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을 줄곧 오르내렸고 안소현의 스윙 동영상과 패션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요 이슈가 됐다. 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안소현의 스윙 영상 조회수가 20만건을 넘기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안소현 외에도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쟁쟁한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솔레어)을 비롯해 김효주(롯데골프단), 이정은6(대방건설), 유소연(메디힐) 등 144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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