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이 반사필름식 차 번호판이 도입 소식에 급등세다.
22일 오전10시30분 현재 미래나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3145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8자리 자동차 번호판을 보급하기 시작한 가운데 오는 7월에는 태극문양 등을 가미한 반사필름을 부착한 자동차 번호판이 도입된다.
전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가미된 8자리 반사필름식번호판이 추가 도입된다. 신규 등록 외 기존 7자리, 8자리 번호판 소유자 모두 필름식으로 교체할 수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반사필름 개발에는 미래나노텍, 리플로맥스, 에이치제이 등 국내업체 3곳이 참여했다. 이중 미래나노텍, 리플로맥스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이 각각 주관하는 경찰청 단속카메라 테스트, 품질 및 성능검사를 모두 통과한 상태다. 에이치제이의 경우 품질 및 성능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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