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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증시를 이끌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3.50포인트(0.59%) 오른 2만6024.9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0.12포인트(0.65%) 상승해 3117.86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110.35포인트(1.11%) 뛰어 1만56.4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경제회복 기대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누르며 상승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은 1만선을 다시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작성했다. 특히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각각 2.6%, 2.78%, 1.45% 뛰어오르며 증시상승을 주도했다. 애플은 이날 애플이 개발자 회의를 통해 미래 구상을 밝히며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8%(0.71달러) 오른 40.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