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상장을 앞두고 SK그룹사 주가가 강세다. SK바이오랜드는 SK바이오팜과 비슷한 이름 탓에 주가가 상승하는 웃지 못할 일도 생겼다.
25일 오후 2시40분 기준 SK바이오랜드는 전 거래일보다 0.87%(300원) 하락한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랜드는 이날 장중 3만7700원까지 상승하다 하락 반전했다.
5월 18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해 2만9600원이었던 SK바이오랜드 주가가 3만8450원까지 뛰었다. 이후 상승세를 타 같은 달 27일 4만400원까지 올랐다. SK바이오랜드 주가가 상승한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다만 SK바이오팜의 상장 이슈가 뜨거웠다.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SK바이오팜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는 31조원에 달하는 증거금이 몰리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주식 커뮤니티에서 SK바이오팜 대신 SK바이오랜드를 매수했다는 글들도 종종 올라온다. 하지만, SK바이오랜드와 SK바이오팜의 공통점은 이름밖에 없다. SK바이오랜드는 화장품 원료 생산업체다. 마스크팩이나 화장품 원료를 생산해 로레알이나 P&G 같은 회사에 납품한다.
반면 SK바이오팜은 지난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다. SK바이오팜은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처(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25일 오후 2시40분 기준 SK바이오랜드는 전 거래일보다 0.87%(300원) 하락한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랜드는 이날 장중 3만7700원까지 상승하다 하락 반전했다.
5월 18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해 2만9600원이었던 SK바이오랜드 주가가 3만8450원까지 뛰었다. 이후 상승세를 타 같은 달 27일 4만400원까지 올랐다. SK바이오랜드 주가가 상승한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다만 SK바이오팜의 상장 이슈가 뜨거웠다.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SK바이오팜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는 31조원에 달하는 증거금이 몰리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주식 커뮤니티에서 SK바이오팜 대신 SK바이오랜드를 매수했다는 글들도 종종 올라온다. 하지만, SK바이오랜드와 SK바이오팜의 공통점은 이름밖에 없다. SK바이오랜드는 화장품 원료 생산업체다. 마스크팩이나 화장품 원료를 생산해 로레알이나 P&G 같은 회사에 납품한다.
반면 SK바이오팜은 지난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다. SK바이오팜은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처(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