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12층 대강의실에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개월째 방역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난 4월16일부터 시작된 응원 캠페인이다.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한 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해시태그를 붙이고 릴레이 형식으로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여신금융협회는 회원사인 비씨카드와 신용정보협회의 지명을 받아 임직원이 수어로 ‘존경’을 표현하며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신금융업계도 신용카드 정보 등을 활용한 확진자 동선 파악과 긴급재난지원금 집행 등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은 영세·중소가맹점 등에 만기연장·상환유예, 금리·연체료 할인 등 금융지원을 한 바 있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치료와 방역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협회와 여신금융업계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신금융협회는 ‘덕분에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회원사인 한국캐피탈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