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 등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서울 서초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사업장이 폐쇄됐다.
26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에 따르면 서초사옥 내 17층 카페에서 근무하는 외주업체 직원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24일까지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이날 오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직후 건물을 폐쇄하고 전 직원을 귀가 조치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앞으로 2주간 재택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관계자는 "확진자 밀접 접촉자의 경우 방역당국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밀접 접촉자 외에도 검사를 원하는 임직원들의 검사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후속조치와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 지침을 더욱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