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해제를 앞둔 파키스탄 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남성 A씨(경북 칠곡 거주)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입국 당시 검역소 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을 보였다.
현재 보건당국은 A씨를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경북 확진자는 1346명, 완치자는 1282명(95.2%), 사망자는 58명이다.
경북의 해외 입국 확진자는 ▲구미·경산 각 6명 ▲경주 5명 ▲포항 4명 ▲고령·성주 각 2명 ▲영천·울진·영양·칠곡 각각 1명 등 모두 32명이다. 다만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23일간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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