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명여고 3학년생이 다닌 남구의 연기학원에서 수강생 7명이 확진됐다.
연기학원에 다니는 신규 확진자 중 남산고, 성서고, 예담학교 학생도 포함됐다.
또 이 여고생과 밀접 접촉한 3명도 코로나19에 감염돼 이틀 새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만 이 여고생이 다니는 경명여고의 학생과 교직원 260명은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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