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상반기에 1차로 경영안정자금 600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코로나 피해로 매출 감소된 기업에 2,3,4차에 걸쳐 600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총 120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자금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수요를 반영하여 확대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자금의 대환용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상환완료 후 6개월 경과 시 재신청 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폐지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코로나로 매출 10%이상 감소한 중소제조기업은 0.5% 우대된 3%의 이자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시는 시설자금 100억원, 상생협력자금 14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100억원을 편성해 관내 중소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의 여파로 2분기 이후 해외시장이 악화 되고 내수경기 침체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나 김해시 중소기업들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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