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제441회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관 상징 포돌이·포순이 관리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
경찰위원회는 포순이의 모습이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편견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로 캐릭터 일부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만들어진 포돌이와 포순이는 각각 남녀 경찰관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경찰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police의 'po'(포)와 조선시대 치안기관인 포도청의 '포'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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