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은 7일 오전 7시50분쯤 A씨가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천 하류에 휩쓸려가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강정동에는 오전 7시까지 118㎜의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심폐소생술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현재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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