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체육회가 고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가해자들의 중심 인물인 팀닥터 안씨를 검찰에 고발한다.
7일 경주시체육회는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팀닥터 안씨를 성추행 및 폭행 혐의로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8일 고발한다고 밝혔다.
안씨는 지난 2013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창단 이래로 선수들과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라이애슬론 유망주였던 고 최숙현 선수는 지난달 26일 감독과 팀 닥터 및 선배들로부터 받아온 가혹행위에 못이겨 극단적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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