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기업 개방형 혁신 문제해결형 R&D 바우처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기업 개방형 혁신 바우처지원사업은 2019년도부터 지난달까지 전남TP조선산업지원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예산 약 5억원을 지원 받아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역량 제공과 연구개발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지역 조선산업내 협조부 용접 자동화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TP는 지난달 25일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 현대삼호중공업 및 조선해양기자재 등 20여개 기업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연회를 열었다.
작업공간이 매우 협소한 소구경 스테인레스스틸 파이프 용접작업시 발생하는 애로 해소 및 운용 편의성 개선을 통한 생산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유동국 전남TP원장은 "지역기업의 공동 애로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기업의 R&D역량을 강화에 큰 기여를 것으로 자체평가 한다"며 "개발된 고부가가치 우수제품의 판로 확보 및 시장 사업화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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