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에서 '팀닥터'로 불리며 고(故) 최숙현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에 폭행과 폭언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운동처방사 안모씨(46)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3일) 열린다.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폭행, 폭언 등의 혐의를 받는 그는 성추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안씨는 자신을 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와 선수단 부모들에게 자신을 소개한 후 훈련을 마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사지를 해 준 후 금품을 받은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를 받고 있다.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폭행, 폭언 등의 혐의를 받는 그는 성추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안씨는 자신을 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와 선수단 부모들에게 자신을 소개한 후 훈련을 마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사지를 해 준 후 금품을 받은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를 받고 있다.
성추행 혐의는 경주시체육회가 지난 8일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을 상대로 추가 진술을 받는 과정에서 2~3명이 '신체 일부를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자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고발됐다. 최 선수의 동료 선수는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씨가) 치료를 이유로 가슴과 허벅지를 만져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12일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지만 성추행 혐의 등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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