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전기차 100만대 판매목표를 밝혔다. /사진=뉴스1 안은나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대를 팔고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목표로 제시했다.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현대자동차의 그린뉴딜 비전을 발표하며 이 같이 언급했다.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영상 연결로 출연한 정 수석부회장은 "내년은 전기차 도약을 위한 원년"이라며 "20분 이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를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