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020년도 2차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사진=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020년도 2차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박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등 공단의 기존업무는 물론 해양교통안전 분야의 업무 기반을 공고히 다져 해양교통안전 종합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총 18개의 직무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단은 지난 6월, 1차 채용을 통해 신규직원 55명을 채용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채용은 50명 규모로 ▲행정직 1명(일반) ▲검사직 11명(선체, 기관, 전문) ▲운항관리직 6명(내항여객선 입출항 관리) ▲연구직 8명(해양교통 정책연구 등) ▲실무직 1명 ▲공무직 4명(미화 등) ▲계약직 19명(안점점검 및 해양사고조사 등)이다.


채용공고는 7월16일부터 31일까지며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3일부터 31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필기·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 할 예정이며 채용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학교나 나이, 성별 등 불필요한 인적사항 기입을 배제하고 개인역량과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채용 인원의 일부는 사회취약계층(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을 선발해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에 앞장서기로 했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전형 과정별로 예방교육 실시, 전형장소 방역·환기, 안전거리 확보 등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