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3명이 추가되면서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NHK는 17일 "도쿄도 내에서 새로 29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금까지 하루에 확인된 도 내 확진자 중 가장 많다"고 보도했다.
불과 하루 전인 지난 16일 도쿄에서는 28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쿄도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넘도록 세 자리 수를 기록하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도쿄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933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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