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17일 2020년도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사진=뉴스1
오늘(17일) 2020년도 국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국회사무처는 17일 2020년도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28명을 발표했다.

올해 8급 공채시험은 지난달 6일 필기시험에 4662명이 접수해 경쟁률은 166.5대 1을 기록했다.


행정(일반) 24명, 행정(장애) 2명으로 2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다. 이후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적용해 행정(일반)에서 2명이 추가 합격했고 총 28명이 국회에서 일을 한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5.6세로 2017년 이후 가장 낮았다. 연령대별로 ▲20~24세 10명(35.7%) ▲25~29세 17명(60.7%) ▲30세 이상 1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1990년생(30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1998년생(21세)이다.


이 중 여성 합격자는 17명으로 60.7%였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3일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7월 말부터 국회의정연수원에서 교육을 이수한다.

9월에는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에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