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알리포텍을 이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아마존 등 해외 인터넷 사이트 직구를 통해 일부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어 부작용이 예상되는 상황. 알리포텍은 신진대사를 지나치게 빨리 일으키고 심장 독성과 면역혈소판감소성자반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주장이다.
소비자 리뷰 사이트 컨슈머컴패어(Consumer Compare)는 앞서 알리포텍을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다수의 소비자들은 "탈수와 근육통, 메스꺼움을 느꼈다"며 "큰 부작용이 없어 해당 성분을 섭취하더라도 3~6개월 만에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알리포텍의 단기·중장기 체중감량 효과를 'Poor'(낮음), 안전성은 'Caution'(주의)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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