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에 취업준비생들의 고민과 소망이 적힌 메모지가 가득 붙어 있다.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하반기 취업시장 공략 특강 등 다양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2020.7.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에서 지난 4일 이후 20일째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 유입사례도 하루 만에 0명을 기록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환자가 나오지 않아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937명, 사망자 186명, 완치자 6827명(97.1%)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과 같은 19명이며 이 가운데 18명이 전국 3개 병원에서,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대구지역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교인 4265명(61.5%), 요양·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 입소자 540명(7.8%)이며, 기타 2122명(30.7%)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외국을 다녀온 내국인 39명(69.6%), 외국인 17명(30.4%)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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