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이노비즈협회는 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히 "단순 저변 확대 차원에서 추진해 오던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고 개별 기업의 공장 내에 머물던 스마트공장의 데이터를 마이데이터로 전환,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전략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향후 마련될 AI 중소벤처 제조플랫폼인 KAMP를 중심으로 제조혁신 선도사례 확산에 앞장서고, 그간 축적해온 스마트제조 주요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표적인 공급기업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책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제조혁신 거버넌스에도 참여해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제조 중소기업의 AI 기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연구기관·클라우드업체 등이 참여하는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을 구축하고 2025년까지 5세대(5G) 이동통신과 AI를 결합한 스마트공장 1000개를 보급해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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