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응해 김해형 뉴딜을 위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김해시청 전경.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응해 '김해형 뉴딜'을 위한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해 범부처와 경남도 뉴딜계획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김해시가 추진하는 뉴딜사업 중 디지털 분야는 Δ공공데이터 뉴딜사업 Δ비대면 의료기산업육성 기반구축사업 Δ스마트공장 고도화사업 Δ제조데이터 인프라 구축사업 Δ빅데이터 신호체계시스템 구축 Δ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도입 Δ중소유통물류센터 통합물류정보시스템 도입 등이다.


그린 뉴딜사업은 Δ산업단지 자가용 태양광 보급사업 Δ근로자 스마트워크 지원 Δ에너지·체육 융합형 에너지신산업 구축사업 Δ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Δ시내버스 친환경자동차 전환 Δ권역별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Δ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Δ생활밀착형숲 조성 Δ전선 지중화사업 등이다.

이병관 김해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앙부처별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 후속조치로 세부계획이 마련돼 시달되고 있으며 김해시도 정부 정책에 따라 김해형 뉴딜사업을 발굴하고 앞으로 있을 정부 공모사업에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은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3대 분야에 160조 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하는 정부정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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