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기 용인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창고에 설치한 온열 장치 과열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한 매체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냉동 창고에 서리가 끼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한 온열 장치가 과열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잠정 결론냈다고 보도했다.
화재가 발생한 지하 4층 배수펌프실 냉동창고에는 온열기 3대가 설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중 가장 안쪽에 있던 1개 물통에 물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 플라스틱 재질의 빈 물통에 열이 계속 가해지면서 물통이 녹아내려 화재가 시작됐다고 잠정 결론냈다.
지난 4월 이천 화재 원인으로 조사된 우레탄 폼 역시 화마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다.
배수펌프실 벽재인 우레탄폼에 불이 옮겨붙은 뒤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경찰은 오뚜기 물류서비스와 건물 관리 업체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창고 운영에 필수 핵심 장비가 고장난 이유와 부실 관리 여부를 밝힌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용인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근로자 5명이 숨지고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물류센터는 지은 지 얼마 안된 신식 창고로, 오뚜기물류서비스 등이 입점해 있으며 평소 150명가량이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이천 화재 원인으로 조사된 우레탄 폼 역시 화마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다.
배수펌프실 벽재인 우레탄폼에 불이 옮겨붙은 뒤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경찰은 오뚜기 물류서비스와 건물 관리 업체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창고 운영에 필수 핵심 장비가 고장난 이유와 부실 관리 여부를 밝힌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용인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근로자 5명이 숨지고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물류센터는 지은 지 얼마 안된 신식 창고로, 오뚜기물류서비스 등이 입점해 있으며 평소 150명가량이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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