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가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MBN
배우 노현희가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현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 등장,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과 ‘동백아가씨’를 선곡해 열창했으나 아쉽게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노현희는 "오랜만에 방송에서 인사드린다. 무척 설레고 떨린다. 친정에 온 느낌이다”며 “도전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뒤에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현희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이듬해 KBS 드라마 '백번 선 본 여자'로 데뷔했다. KBS 14기 공채 탤런트 동기로는 이병헌, 손현주, 김정난 등이 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계절' '청춘의 덫' '태조왕건' '다모' '당신의 여자'와 영화 '무서운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노현희는 KBS1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노현희는 2015년 앨범 '미대 나온 여자'를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