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아낙'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인 탈북민 유튜버 김진아씨가 탈북민 김모씨의 월북 소식에 "임지현 월북 때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 말했기 때문이다.
임씨는 탈북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도중 돌연 재입북했다. 그의 본명은 전혜성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재입북한 뒤 북한매체에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7년 8월28일 북한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반공화국 모략선전물은 이렇게 만들어진다-전혜성의 증언 중에서'를 통해 임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탈북민 방송을 언급하며 "대본이란 게 인간 쓰레기들이 모여 거짓말로 부풀려 만드는 것"이라며 탈북민 프로그램 출연 단계부터 허위 및 과장을 부추긴다고 주장한 바 있다.
임씨는 TV조선 '모란봉 클럽'과 '남남북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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