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KT&G는 지난 24일 경북 문경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 7∼8월에 수확이 집중된다.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인 탓에 노동 강도가 높다. 최근 국내 농가들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KT&G는 농가 고충을 덜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30여명 임직원들이 문경시 가은읍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잎담배 수확봉사 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민과 상생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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