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지훈련 주요 프로그램은 팀워크 향상교육, 설악산 산악훈련, 영랑호 카누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된 진상헌과 권준형 선수가 이번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14일간의 격리를 끝낸 마이클 필립 등 외국인 선수도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또한 지난 21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약 1시간 동안 ‘랜선 팬미팅’도 진행했다. 송명근, 이민규, 정성현, 심경섭, 김웅비 선수가 팬들과 함께 실시간 질의응답과 간단한 게임의 시간을 가졌다.
구단은 설악중학교를 방문해 ‘원포인트(One point) 레슨’도 실시했다. 석진욱 감독은 “이번 하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남은 비시즌 기간 구단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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