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차기 위원장 후보에 김대진 달서구병지역위원장, 이진련 대구시의원(비례), 정종숙 시당 여성위원장 등 3명이 등록했다. 후보자 기호 추첨 결과 기호1번에 이진련, 기호2번에 김대진, 기호3번에 정종숙 후보가 각각 배정됐다.(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경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후보자 온라인 토론회가 열린다.
민주당 대구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8일 온라인 생중계로 후보자 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전파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토론회는 후보자 정견 발표, 공통 질문, 상호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중계 채팅창을 통해 당원들의 질문을 사회자가 대신 전달해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당 차기 위원장 후보로는 김대진 달서구병지역위원장, 이진련 대구시의원(비례), 정종숙 시당 여성위원장 등 3명이 등록했다. 후보자 기호 추첨 결과 기호1번에 이진련, 기호2번에 김대진, 기호3번에 정종숙 후보가 각각 배정됐다.

시당위원장의 임기는 8월 2일 예정된 정기 시·도당대의원대회부터 차기 정기 시·도당대의원대회까지다.

선출방식은 전국대의원 투표 결과 50%와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투표는 오는 29일부터 8월1일까지 나흘간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ARS로 진행된다.


당선인은 8월2일 대구시당 상무위원회의에서 발표된다. 차기 위원장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까지 대구시당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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